제품을 사용하기 전이라 라타플랑이 어떤 제품일까 궁금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자연주의와 건강함을 강조한브랜드 네이밍, 패키지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라타플랑에 대해, 그리고 제품에 대해 소개한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믿음이 생기고.. 나와 잘 맞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첫번째 라타플랑 제품은 타임리스 화이트콜라겐 알파 패드예요.

 20대엔 토너를 그냥 손에 덜어 사용하기도하고,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기도했지만 어떤 솜은 거칠고 먼지도많이 일어나고.. 맞는 화장솜을 찾기도 쉽지않더라구요. 

라타플랑 토너 패드는 부드러운 코튼 패드에 콜라겐 토너가 적당량 묻혀져있어서 한장씩 떼어내어 얼굴에올려놓아 스킨팩으로 사용하고 한번씩 닦아주는 데일리 패드로 사용중이예요. 

100% 천연 순면 패드라 자극 걱정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또 물방울 모양의 패드는 얼굴 굴곡에 맞게 밀착되어 코옆, 눈가, 입가등 부분까지 꼼꼼하고 순하게 각질케어, 스킨부스팅, 보습충전, 피지관리까지 도와주는 멀티 패드로 

저는 알파 패드 한장만 사용해도 따로 수분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정도로 산뜻하고 촉촉함이 오래 남아있었어요. 

마스크팩을 붙이면 앞머리 젖을까봐 걱정되고 움직이기도 쉽지않고 누워만 있어야되는데 

라타플랑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알파 패드는 

아침에 머리하는동안 얼굴에 패드를 붙여놓으면 화장도 잘 먹고 밤에는 티비나 영화볼때 얼굴에 붙여놓으면진정효과까지 있어서 멀티로 사용중이예요. 

라타플랑과 함께 건강한 피부로 피부미인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