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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절충주의의 만남, 라타플랑X석파정 서울미술관

    #rata_story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만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에 공감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 산천이 가을의 붉은 빛에 흠뻑 물들었던 10월의 어느 날. 라타플랑은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왕이 사랑했던 정원, 석파정

    석파정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별서로, 조선 철종과 고종 때의 중신 김흥근이 건립하고 이후 흥선대원군의 별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총 8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4년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별서 : 농장이나 들이 있는 부근에 한적하게 따로 지은 집. 별장과 비슷하나 농사를 짓는다는 점이 다르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사진. 석파정 정자


    석파정은 도심 속에서 한국 전통의 건축양식과 정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장소로 손꼽히는데요. 석파정 특유의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단풍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주간’에는 더욱 많은 행락객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사진. 가을 빛이 완연한 석파정 전경


    사진. 석파정 천세송. 20평이 넘는 그늘을 만들어낸다.



    석파정의 가을을 포스팅 하세요.

    라타플랑은 지난 10월,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라타플랑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석파정의 가을 풍경을 촬영하여 개인의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 서울미술관과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석파정 서울미술관X라타플랑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가을을 즐기러 오신 분들이니 만큼 석파정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석파정의풍경 사진을 포스팅 하는 것만으로 쉽고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미나리 진정 세럼과 크림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 방문객들에게 샘플 키트를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석파정 서울미술관X라타플랑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석파정 서울미술관만의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이날 증정한 라타플랑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는 미나리 진정 토너, 세럼, 수분크림, 클렌저 등 꼭 필요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5회 분량으로 미니 박스에 담은 샘플키트인데요. 여행, 출장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난 5월 탄생한 이후 줄곧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라타플랑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할 때마다 해당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단장을 하는데요. 이번 행사에도 석파정 서울미술관만의 디자인을 입은 키트를 선보여 고급스럽다, 디자인이 예쁘다 등 기분 좋은 칭찬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



    사진. 석파정 서울미술관X라타플랑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가장 한국적인 공간과 콘텐츠의 만남

    이번 행사를 기획한 라타플랑 담당자는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공통요소를 기반으로 하여 공간과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물을 품고 구름이 발을 치는 집’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공간에서 진행한 이번 콜라보는 가장 한국적인 공간을 향유하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라타플랑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세 돌을 축하해! 라타플랑X안다즈 서울 강남

    #rata_story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개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이를 기념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는데요. 라타플랑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고객들과 함께 3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은 전 세계 스물두 번째, 아시아에선 네번 째이자 국내에선 처음 선보인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미학과 하얏트 특유의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경험할 수 있어 개관 당시부터 호캉스 명소로 사랑받아 왔는데요. 한국의 보자기와 조각보에서 얻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라는 라타플랑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진. 안다즈 서울 강남 외관

    사진. 안다즈 서울 강남 프리미엄 룸


    세 돌 맞은 안다즈 서울 강남의 깜짝 이벤트

    지난 9월 6일은 안다즈 서울 강남의 개관 3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안다즈 서울 강남은 최대 1천2백만 원 이상의 혜택을 담은 ‘3주년 기념 럭키 드로우 객실 바우처’ 100매를 한정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럭키 드로우 객실 바우처의 가장 큰 혜택은 1천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최고급 스위트 ‘강남 펜트하우스’ 패키지 바우처였습니다. 본 바우처에는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에서의 1박은 물론, 조각보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퍼펙트 루틴 세트를 비롯, 와인 1병과 과일 바구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분들에게는 미나리 진정라인 5종으로 구성된 라타플랑 기프트 세트를 선물해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라타플랑에 대해 관심을 갖고, 브랜드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 현대적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안다즈 서울 강남의 고객들에게 라타플랑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진. 안다즈 서울 강남


    이벤트 당일, 럭키 드로우 객실 바우처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 반부터 찾아오신 고객부터,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까지. 시작 전부터 이벤트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 결과, 100개의 바우처는 시작 50분 만에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예상보다 뜨거운 고객 반응과 더불어 참여한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운 반응으로 현장을 떠나셔서 더욱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라타플랑만의 브랜드 경험

    라타플랑은 이번 콜라보가 한국 전통의 고유성을 동시대적인 가치로 구현하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라타플랑은 브랜드의 지향점을 고객의 모든 경험 접점에서 주목성 있고, 일관성 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사진제공 : 안다즈 서울 강남(바로가기)

  • 메종 글래드 제주와 함께한 라타플랑의 여름

    #rata_story
    유난히 더운 올 여름, 휴양지로, 호텔로 떠나는 발길이 늘어난 여름입니다. 라타플랑은 올 여름 메종 글래드 제주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여러분들을 만났는데요. 가수 에일리와 노을의 콘서트에서부터 홍신애 요리연구가와의 BBQ 파티까지! 제주의 정취로 더욱 특별했던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열대야를 잊은 제주의 여름밤. 글래드 뮤직 페스트 에일리X노을

    메종 글래드 제주는 지난 8월 초, 글래드 뮤직 페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울디바 가수 에일리와 4인4색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실력파 보컬그룹 노을의 열띤 무대로 채워졌는데요.


    사진. 글래드 뮤직 페스트 에일리X노을 (글래드 호텔 제공)


    콘서트 시작 전, 메종 글래드 제주의 행사장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 클렌저, 스킨패드 등으로 구성된 라타플랑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해 드렸는데요. 이와 함께 응원봉, 콘서트 슬로건이 새겨진 굿즈, 시원한 음료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해 콘서트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사진. 글래드 뮤직 페스트 관람객 증정품 (글래드 호텔 제공)


    콘서트는 에일리와 노을의 대표곡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습니다.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뮤지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함성, 떼창으로 콘서트 장의 열기는 끝날 때까지 식을 줄 몰랐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뮤지션들의 화려한 입담, 스스럼없는 팬 서비스가 콘서트의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이벤트에서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라타플랑 선물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는데요. 당첨되신 분들의 감출 수 없는 감탄사가 생생하게 전해져 라타플랑은 감출 수 없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글래드 뮤직 페스트 럭키드로우 시상 (글래드 호텔 제공)


    콘서트는 2시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앵콜 요청으로 장장 3시간여의 시간이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션과 관객들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는 글래드 뮤직 페스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뮤지션들이 제주의 여름밤을 열기로 채워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제주 미식 여행의 방점. 글래드 미식회

    메종 글래드 제주는 지난 7월 말 홍신애 요리연구가와의 첫 협업으로 '글래드 미식회 디너 BBQ 파티'를 열었는데요. 라타플랑은 이 곳에서도 고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메종 글래드 제주가 마련한 이번 미식여행에서 고객들은 특별 한정 디너코스와 제주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야외 정원에서의 바비큐 파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바비큐에 참여한 고객들은 이날의 완벽한 맛과 분위기와 더불어 선물로 증정된 라타플랑으로 어느 때보다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글래드 미식회 디너 BBQ 파티 (글래드 호텔 제공)


    어느 때보다 뜨겁고, 다사다난했던 2022년 여름. 라타플랑은 고객 여러분들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자연스레 라타플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라타플랑은 늘 고객 여러분들의 취향에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계절에도 계속될 다채로운 이벤트에도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 라타플랑,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rata_story
    최근 라타플랑의 뮤즈, 박은빈 배우님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신드롭급 인기를 구가하면서 라타플랑도 많은 분들께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라타플랑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식인데요! 라타플랑이 ‘2022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공신력 있는 어워드인데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라타플랑은 이번 어워드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브랜드’ 분야의 위너를 수상했습니다.


    사진.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코스메틱 브랜드 위너 수상 앰블럼


    라타플랑이 정의하는 ‘한국적 절충주의’

    이번 어워드에서 라타플랑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원형과 직선이라는 상반된 두 그래픽을 키비주얼로 사용하여 '한국적 절충주의'를 시각적으로 녹여냄으로써 디자인 역량을 인정 받았습니다.  


    사진. 키비주얼이 적용된 패키지와 쇼핑백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라타플랑의 슬로건은 ‘The Beautiful Vibe’입니다. 전세계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울림을 전하겠다는 의미인데요. 둥둥 퍼져 나가는 북소리를 뜻하는 브랜드 네임에서도 그렇듯,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 뷰티가 만들어내는 울림을 고객의 모든 경험 접점에서 주목성 있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사진.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진 서울 


    라타플랑은 한국의 전통적인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자칫 뻔하거나,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은 톤앤매너를 지양하고, 한국 전통의 고유성을 동시대적인 가치로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라타플랑은 한국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절충주의’로 정의했습니다.

    조선의 백자, 주막의 막사발, 백의민족, 고고한 선비정신 등을 본다면 한국적 스타일은 미니멀리즘에 가깝지만, 반대로 상다리 휘어지는 잔치상과 색동저고리, 형형색색의 옛 민화들을 보면 맥시멀리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가장 현대적인 도시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숭례문과 경복궁이 그러하듯, 서로 상반된 것이 만나 하나로 어우러지는 한국적 절충주의는 현대가 전통을 소화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라타플랑은 원형과 직선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그래픽으로 한국적 절충주의를 시각적으로 녹여냈다.


    라타플랑은 ‘한국적 절충주의’를 표현함에 있어 원형과 직선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그래픽을 사용했습니다. 라타플랑의 울림(Vibe)을 상징하는 원형 그래픽과 옛 한옥 문창살의 격자무늬를 모티브로 한 직선들은 라타플랑 디자인 전반에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라타플랑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라타플랑의 컬러 또한 라타플랑을 만드는 미나리와 같이 화장품의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의 자연 원료들로부터 찾았습니다. 일본, 중국 등과 공유하는 동양적인 스타일과 뚜렷이 구별되는 한국만의 전통 오방색이기도 합니다. 

    라타플랑의 로고타입은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복의 옷고름에서 착안했습니다. 산세리프 서체를 기반으로 디자인했으며, 좌우 대칭에 가까운 조형적 형태가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한복에서 찾을 수 있는 절제된 곡선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라타플랑의 발음에서 느껴지는 율동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사진. 한복을 모티브로 한 라타플랑 BI

     

    세계가 인정한 한국여성들의 눈높이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한국 자연에서 자란 엄선된 원료를 한국의 뛰어난 기술을 통해 만들어, 한국 여성들의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완성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토너


    최근 브랜드가 빠르게 알려지면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품의 완성도 만큼이나 노력을 기울였던 브랜딩에도 이렇게 훌륭한 성과가 있어 라타플랑팀은 무척이나 고무된 상태랍니다. ;D

    라타플랑을 이끄는 박재영 대표이사는 “라타플랑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표현함에 있어 한국 여성들의 높은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돌아왔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라타플랑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라타플랑이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공감하고,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라타플랑의 힘찬 여정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 


  • 나와 지구의 쉼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라타플랑X글래드 호텔

    #rata_story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지던 폭우는 시치미 뚝 뗀 채 사라지고, 폭염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7월의 끝자락입니다. 바야흐로 여름휴가의 피크 시즌인데요. 라타플랑은 휴가시즌을 맞이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과 손잡고, 나와 지구의 쉼을 위한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를 기획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필(必)환경을 실천하는 글래드 호텔

    최근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의식이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모색하는 호텔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린스테이(Green+Stay)가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려드린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 머무는 곳)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 역시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Save Earth, Save Jeju)’ 캠페인을 통해 필(必)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폐리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제주의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과 활용을 위해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사용된 폐리넨을 재공정하여 파우치, 반려동물 방석과 장난감 등의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질보호를 위해 원하는 고객들에게만 침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Less Plastic 실천을 위해 어메니티를 디스펜서형으로 교체했습니다. 또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고객들에게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고, 사용한 빈 생수병들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의 직원들의 유니폼 셔츠와 앞치마로 선보이는 등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곳에 친환경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 무라벨 생수로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글래드 호텔 제공)


    라타플랑이 ESG를 실천하는 방법

    라타플랑 역시 한국의 자연을 통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깨끗한 한국의 자연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라인에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미나리와 함께, 건강하지만 외관이 규격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못난이(비규격) 미나리도 포함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농약, 친환경 재배 방식은 일반 재배 방식보다 많은 못난이 미나리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이를 화장품의 원료 생산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있는 것이죠. 


    이 외에도 친환경 콩기름 인쇄, FSC 인증 친환경 종이 및 친환경 종이테이프 사용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패키지와 최소한의 포장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이처럼 필(必)환경에 진심인 라타플랑과 글래드 호텔은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합니다.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는 2022년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투숙객들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라인 4종으로 구성된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업사이클링 ‘친환경 글래드 파우치’ 각 1개가 제공됩니다.


    사진.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 이용객들에게 증정되는 제품들(글래드 호텔 제공)


    ‘EVERY GLAD MOMENT!’라는 글래드 호텔의 슬로건이 새겨진 옷을 입은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는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라인 4종인 토너, 세럼, 수분크림, 클렌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친환경 포장재가 사용된 작은 박스 안에 5회 분량의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 여행, 출장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나리 추출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니, 미나리 키트 하나만으로도 피부에게 충분한 쉼이 되겠죠? 라타플랑이 충분히 만족스러우셨다면 함께 동봉된 할인 쿠폰으로 미나리 진정 라인 5종 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


    사진. 피부의 쉼을 선사하는 라타플랑X글래드 호텔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미나리 키트를 담고 있는 파우치 또한 특별합니다. 이 파우치의 소재는 바스락 바스락 기분 좋은감촉을 주는 호텔 침구로도 활약했던 리넨인데요. 글래드가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사용되었던 폐리넨을 재공정하여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제품입니다. 의미있는 굿즈를 선호하는 그린슈머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 메종 글래드 제주의 폐리넨으로 제작한 친환경 글래드 파우치(글래드 호텔 제공)


    조용히 시작하는 나와 지구를 위한 미닝아웃  

    글래드 호텔에서는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Save Earth, Save Jeju)’라고 적힌 천을 침구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침구교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지구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죠. 이번 패키지도 이러한 의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호텔링을 통한 나의 쉼이 곧 지구의 쉼이 되도록. 


    이번 휴가는 글래드 호텔의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로 쉽고도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글래드 호텔 ‘그린+뷰캉스 with 라타플랑’ 패키지 예약 바로가기


  • 예술문화의 도시, 프랑스 낭트에서 만나는 가장 한국적인 라타플랑

    #rata_story
    5월 19일 프랑스 서부 도시 낭트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의 멋과 미를 알리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아홉 번째 개최되는 ‘한국의 봄(Printemps Coreen)’ 축제. 라타플랑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프랑스 현지에서 K-뷰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프랑스 ‘낭트’와 라타플랑의 고향 ‘순천’의 깊은 인연

    라타플랑 미나리의 고향, 순천만과 프랑스 서부도시 낭트(Nantes)시에 위치한 그랑볼로트로 공원에는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정원이 있습니다. 순천만의 ‘낭트 정원’과 낭트의 ‘순천동산’이 바로 그 곳인데요. 순천시의 동천과 순천만의 유연한 곡선, 낭트시를 흐르는 루와르강과 에르드르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조성되어 각 도시의 관광명소로써 서로의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사진. 낭트 그랑볼로트로 공원에 위치한 순천동산(출처:wikimedia commons)


    한국인이 주도하는 프랑스 대표 예술문화 축제 ‘한국의 봄’

    프랑스를 대표하는 예술도시인 낭트에는 순천동산 외에도 한국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올해로 9회를 맞은 ‘한국의 봄’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우리 교민들로 구성된 프랑스 낭트 한국의 봄 협회와 파리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종합예술축제입니다. 이제는 매해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프랑스 서부 지역의 주요 문화축제로 인정받고 있다고 해요. 😃


    사진. 개막식에 거행된 통도사 염불대학원 스님들의 작법 (출처:한국의 봄 협회)


    올해 ‘낭트의 봄’ 축제에서는 특히 한국의 컨템퍼러리 음악과 무용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주요 공연으로는 ‘2022 트래블링 코리안아트’에 선정된 뭎(Mu:p)의 ‘데카당스 시스템’을 비롯, Antoine Boyer & Yeore Kim 듀오, 색소폰 4중주단 FRanKOphone, 조건희 퀘텟, NHK 트리오, 일렉트로닉 사운드 듀오 KEDA의 공연과 음악과 맵핑을 접목한 ‘끝없는 여정(Voyage sans fin)’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는 한국 불교 고유의 불교의식인 작법(作法)과 범패(梵唄)를 통해 축제의 안녕과 관객들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축제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된 뭎(Mu:p)의 '데카당스시스템’(출처:한국의 봄 협회)


    이 밖에도 K -POP 월드 페스티벌 등 최근 프랑스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문화콘텐츠 관련 행사들도 마련되어 한국공연예술의 출구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합니다. 😉


    사진. K-pop 아카데미 참가자들(출처:한국의 봄 협회)


    낭트에서 만난 ‘가장 한국적인 뷰티’ 라타플랑 

    이번 축제 기간동안에는 축제 관람객들 뿐 아니라, 문화계 귀빈들과 아티스트들에게 라타플랑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진. 축제에서 진열 중인 라타플랑(왼쪽), K-뷰티 클래스(오른쪽) (출처:한국의 봄 협회)


    최근 프랑스를 비롯,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뷰티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라타플랑의 제품 소개, 사용법 등에 대한 미니 클래스가 세 차례 열렸는데요. 클래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라타플랑에도 많은 호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원료와 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ESG 가치를 실천하고, 동참을 독려하는 라타플랑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깊은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관객들을 위한 선물로 제공된 라타플랑 (출처:한국의봄 협회)


    클래스 외에도 축제에 참가한 아티스트들과 관계자, 관객들께 라타플랑 제품을 선물해 K-뷰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라타플랑을 받아든 모든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연신 멜씨(Merci), 멜씨(Merci), 멜씨보쿠(Merci beaucoup, 정말 감사합니다)했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한국까지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봄, 그리고 라타플랑 

    한국의 봄 축제를 기획한 이정주 예술감독은 코로나 종식을 앞두고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감독님을 비롯 축제를 위해 애쓴 모든 분들의 마음이 통했을까요? 한국의 봄 축제에 참가한 예술가들과 관객들은 축제 분위기에 흠뻑 취해 모처럼만의 멋진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 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프랑스인들과 프랑스를 찾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한국의 봄’ 축제. 이 곳에 라타플랑이 함께할 수 있어 참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라타플랑은 세계 속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 (출처:한국의봄 협회)


  • 라타플랑X에어로케이항공, 탑승 그 이상의 경험

    #rata_story
    새로운 시선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성별 없는 유니폼, 승무원 전용 운동화 등 업계 최초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바로 ‘에어로케이항공’인데요. 라타플랑은 에어로케이항공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타플랑입니다.

    지난 5월 28일,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제주 노선 탑승객들은 에어로케이 로고가 새겨진 미니 박스를 하나씩 제공 받았습니다. 이게 무얼까 궁금해하던 승객들. 상자를 열어보니 소포장된 화장품들이 가지런히 들어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바로 라타플랑의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였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 탑승객들을 위해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어서 몰라봤네요. 😊


     사진출처. 에어로케이항공



     피부열 낮춰주는 똘똘한 미나리 키트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는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라인 4종인 토너, 세럼, 수분크림, 클렌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친환경 포장재가 사용된 작은 박스 안에 5회 분량의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 여행, 출장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나리 추출물이 여름철 자극받기 쉬운 피부의 열을 낮춰주니, 여행지에서 외부 활동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더욱 찰떡이겠죠.



     사진. 꼭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



     라타플랑만의 클린뷰티를 경험하는 방법

    라타플랑은 이번 이벤트에 대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인 에어로케이항공사와 콜라보를 통해 탑승객들의 여정에 신선한 콘텐츠를 더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 받은 탑승객들은 귀엽고, 감각적이고, 유용한 키트에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라타플랑은 감각적인 방식으로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라타플랑만의 클린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rata_story
    라타플랑은 사람과 지구, 그리고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년의 날이었던 지난 16일, 라타플랑은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미나리 진정라인 2종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던 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되어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뜻하는데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매년 평균 2,500여 명의 아동이 사회로 나가 홀로서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임대주택 등 이들을 위한 공공주거 지원에 대한 체계는 마련되어 있으나, 생활필수품 등의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러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라타플랑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을 잡았습니다. 16일 라타플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해 4,500만원 상당의 미나리 진정 토너와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 총 2,000개를 전달했는데요. 라타플랑의 제품들은 일상에 꼭 필요한 기초 화장품이기 때문에,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과 건강한 피부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타플랑 백선희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성년의 날을 맞이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청년들이 피부의 건강함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

    나눔실천은 계속됩니다.

    라타플랑은 지난해에 ‘Love giving day’ 프로젝트를 통해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 판매 수익금 전액을 Save the children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라타플랑은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라타플랑만의 방식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미나리의 초(草)능력

    #rata_story
    바야흐로 필(必)마스크 시대가 왔다. 문제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었다는 사실. 마스크로 인해 입 주변의 온도와 습도가 급격하게 높아져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예민해진 피부를 가라앉힐 진정 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에서 유래한 진정 케어 원료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 특히 ‘미나리’가 쑥과 어성초에 이은 차세대 진정 케어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미나리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을까? 지금부터 미나리의 신비한 초(草)능력에 대해 알아보자.

    필(必)마스크 시대의 진정 케어

    사진 출처. 라타플랑

    “미나리는 이렇게 잡초처럼 아무 데서나 막 자라니까 누구든지 다 뽑아 먹을 수 있어.”


    미나리의 놀라운 정화 능력

    영화 <미나리> 속 대사처럼 미나리는 어떠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끈질긴 생명력의 원인은 바로 강력한 정화 능력. 미나리의 뿌리 부분이 중금속을 흡착하여 오염이 심한 물에서도 잘 자라고, 오염된 물을 맑게 정화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나리를 식재한 수경재배 시스템에 오염수를 처리하여 중금속 양을 측정한 결과, 6~10일 후에는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렇게 미나리의 놀라운 정화 능력은 피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쌓인 피부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피부 탄력 유지, 항산화까지?

    강력한 정화 능력 외에도 미나리에는 피부 관리에 탁월한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는 퀘르세틴(quercetin), 캠페롤(kaempferol)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의 염증 및 상처 발생 예방과 여드름 원인 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나리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밝히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미나리 속 이소람네틴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실제로 미나리는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었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체내 열을 가라앉히는 데에 사용되었고, 항염 작용에 효과적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치료하는 데에 으뜸이었다고.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피부 속 진정 에너지를 채우다

    피부 관리가 더욱 절실해진 요즘, 무너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세우고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다독일 해결사로 미나리를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한 미나리. 이제는 피부 속 진정 에너지를 채우는 미나리의 초(草)능력을 기대해보자.

  • 나와의 로맨스를 시작하다.
    발레리나 박지영

    #Interview
    볕이 참 좋았던 겨울의 초입, 합정동의 한 발레 교습소에서 만난 발레리나 박지영. 눈으로 보일만큼 밝은 에너지가 생생했던 그녀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발레교습소에는 처음 와보는데, 이런 공간이 하나하나의 동작으로 채워진다는 생각을 하니 상상만으로도 활기가 느껴집니다.

    네. 레슨이 있는 시간엔 공간의 에너지가 확 올라가요.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 그런지 더 활기차고, 긍정적인 기운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전에 지영씨의 인스타그램을 봤어요. 피드에 발레 관련 콘텐츠가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다른 운동들도 많이 하고 계시던데요. 요즘 제일 즐거운 취미는 무엇인가요?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를 참 좋아해서 항상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많이 시키셨는데 그게 큰 영향을 끼쳤던 것 같아요. 요즘은 골프에 집중하고 있어요.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요즘 들어 재미가 들었어요. 자연 속에서 지인들과 함께 걷고, 운동을 하고,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최근에는 시간이 될 때마다 자주 필드에 나가고 있어요. 실력도 대단하시겠어요. 아직은 실력이라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잘 치고 싶어요. 그런데 늘 하이템포라 마음이 앞서는 게 문제에요.^^


     

    움직임이 주는 건강한 에너지


    운동이 주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운동을 해야 에너지가 올라가는 타입이에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한없이 기운이 떨어져서, 수업이 있든 없든 가능한 많이 움직이려고 해요. 저에게 운동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이 부분에 공감해요. 움직임이 주는 에너지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운동이라는 게 하기 귀찮을 때도 있잖아요. 회원분들 중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럴 땐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시나요?

    어떤 일이든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하더라도 꾸준하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에요. 회원님들 중에도 중간중간 싫증을 내거나, 귀찮아서 나오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럴 때 저는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코어라고 강조해요. 숨을 쉬기 위해서라도, 살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해야 한다고요. 때문에 몸이 아주 아프지 않은 한 꼭 움직여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귀찮아도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신체 에너지가 구동되서 어느 순간 몸이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정반대로 운동에 욕심을 내시는 분들도 많아요. 초보 레슨으로 시작했는데, 재미를 들려 개인레슨으로 전환하고 열심히 하는. 그러다 보면 과한 동작을 시도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아무래도 성인이 되서 시작한 운동이다 보니 욕심을 내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어요. 이런 분들께는 ‘긴 춤을 추자’고 조언하곤 해요.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 천천히 즐기자고요.



    꼼꼼한 클렌징과 보습 중심의 스킨케어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피부가 참 좋으세요. 스킨케어할 때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최근에는 마스크를 쓰다보니 피부 화장을 하는게 오히려 피부에 더 좋지 않은 것 같아서 화장을 잘하지 않아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발레를 하다보니 공연용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거의 분장 수준으로. 그때는 메이크업하는 게 참 재미있었거든요. 얼굴에 색칠놀이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꼼꼼한 클렌징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클렌징은 오일 제형 클렌저로 1차 세안을 하고, 2차 세안까지 꼼꼼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보습’을 최우선으로 기초 케어를 해주고 있어요. 실내 생활이 많은 편인데, 특히 겨울에는 히터를 계속 틀어놓으니 얼굴이 많이 건조해지거든요. 그래서 기초 스킨케어 라인은 모두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해요. 잠자기 전에도 수분크림이나, 슬리핑 팩을 두껍게 올려두고 자면 자고 일어나서 촉촉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제품 고를 때 선택 기준이 있다면요?

    피부가 약간 민감한 편이라 피부에 닿았을 때 순한 사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당연히 성분도 착해야겠지만, 사용했을 때 느낌이 순하고, 자극이 없어야 편안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앞서 얘기한 수분감. 그리고 마스크를 끼고 나서부터 얼굴에 홍조가 올라와서 진정 기능이 있는 제품도 챙겨 바르고 있어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많지 않아서 한번 사용한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있다면요?

    그게 바로 운동이에요. 운동을 통해 심장 박동을 높여주다보면 자연스럽게 땀이 나고, 겨울엔 땀이 안나더라도 숨을 가쁘게 만들어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레슨 때 회원들과 함께 최대한 많이 움직이려고 하는데, 티칭 위주라 움직임이 적은 날이면 따로 필라테스 수업을 받기도 해요.

    필라테스 수업을 따로 받는 다는 게 의외에요.

    회원들에게 티칭을 하기도 하지만, 내 운동을 위해서 필라테스 센터를 찾고 있어요. 저도 누군가가 함께 해주지 않으면 집중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홈트하는 사람들이 제일 대단한 것 같아요.^^ 센터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면 오롯이 내 동작에 집중할 수 있고, 리프레시 되는 느낌도 들어요.


    발레와 필라테스는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요.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발레는 춤, 필라테스는 운동이라고 보시면 돼요. 필라테스는 재활을 위해 시작된 운동이기 때문에 근육 하나하나를 움직이며 속근육까지 쓰는 동작들이 많아요. 힘을 균형있게 쓰게 해주고요. 이와 다르게 발레는 ‘춤’이기 때문에 한쪽만 움직이는 경우도 많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하죠. 그래서 운동을 목적으로 발레를 하는 분들은 필라테스를 병행해 굳은 몸을 풀고, 체형을 바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고, 전공자들은 발레 후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해요. 어떤 운동이든 그 운동을 잘하기 위한 기본이 필요하듯, 필라테스는 발레를 잘하기 위한 기본 운동으로 볼 수 있어요.


    발레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정적인 운동을 선호하는 분들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기도 하는데, 필라테스 보다 동적인 운동을 하고 싶어서 발레로 오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운동으로 시작해서 춤으로써 진정한 발레의 매력을 느끼는 분들도 있고요. 예쁜 발레복이 힐링이 된다는 분들도 있어요. ^^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형 교정을 해주는 것이 발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발레를 하다가 더 활동적인 동작이 좋아서 줌바 같은 춤으로 가는 분들도 있지만요. 운동도 스타일이 맞아야 하니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나와의 로맨스를 시작하다


    라타플랑이 지향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6가지 실천항목 중에 ‘사랑’을 꼽으셨는데요.

    네. 선물로 주신 라타플랑 화이트 콜라겐 크림 라벨에도 ‘Love’가 나왔는데, ‘나와의 로맨스를 시작한다’는 문장이 요즘 내 생각을 콕 집어 말하는 것 같았어요. 다른 사람들 보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육아가 그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일들, 나를 채워가는 일들을 실천하다보니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삶 속에 행복이 절로 다가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요즘 저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사랑’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출산을 하고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저를 돌보지 못하는 게 측은해 보였는지 어느 날 저희 엄마가 나가서 쇼핑이라도 하라고 내보낸 적이 있어요. 떠밀려 백화점에 가긴했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사고 싶은 것이 없는 거에요. 아이 것만 눈에 들어오고. 결국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엄마는 ‘눈에 들어온 게 있으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사와. 너는 여전히 젊고 예뻐.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다시 내보내셨어요. 저 자신을 사랑하게 하기 위한 엄마의 트레이닝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그 후로는 잠시라도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습관을 들였어요. 그래서 이제는 일과 중에 잠시 티를 마시거나, 스트레스 받을 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소소한 순간만으로도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어요. 그게 뭐냐 싶지만, 저에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워킹맘으로서 남을 신경쓰지 않으며 내 시간을 갖는 게 쉽지는 않거든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 행복이라는 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영씨가 살아가는데 원동력 무엇인가요.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당연히 내 아이. 다른 하나는. 홍보 멘트라 할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회원들을 꼽을 수 있어요. 몸으로 하는 일이라 힘이 들기도 하고, 아침 레슨엔 나오기 싫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일단 나와서 회원들을 만나면 마음이 달라져요. 전공자들과는 다른 눈빛이 있거든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뿜는 에너지 같은 거요.

    수업 중엔 눈빛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순간이 많은데, 그럴 때 순간순간 느껴지는 생기가 마치 마약처럼 저를 끌어올려요. 특히 저녁시간에는 피곤할 법도 한데, 회원들의 그 에너지에서 기운이 확 오르는 걸 자주 느껴요. 부작용이 있다면 그래서 늦게까지 수업을 하는 날은 텐션이 계속 올라있어 잠을 못자기도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움직여라’라고 말하고 싶어요.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더욱 움츠리게 되는데, 이럴수록 어떤 운동이라도 좋으니 움직임을 통해 활력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건강한 에너지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D

  • 환절기 피부의 힘을 기르는
    시간대 별 습관

    #Lifestyle
    피부 건강에 비상이 걸리는 환절기가 찾아왔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과 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엔 피부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마련이다.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 문제로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아이엠라타가 제안하는 하루 네 번 꾸준한 관리 루틴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사소한 루틴이 환절기의 변덕에도 끄떡없는 피부의 힘을 길러줄 것을 기대하면서.

    A.M 7:00 / 디톡스의 기본, 기상 후 물 한 잔

    사진 출처. unsplash

    여름철 80%에 육박하던 대기 중 수분 함량이 60% 이하로 곤두박질치는 환절기에는 어느 때보다도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환절기 피부 관리에 있어서 특히 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자는 동안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체내의 수분은 하루 평균 2.5L가 배출된다고 한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물 외에도 하루 1.5L~2L의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물 마시는 것을 자주 잊는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식사 30분 전 물 한 잔 등 나만의 물 마시는 시간을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면 피부 수분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P.M 12:00 / 피부 탄력을 위한 콜라겐 식단

    사진 출처. unsplash

    몸에 좋은 식단이 피부에도 좋은 것은 당연한 이치.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닭가슴살이나 콩,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이나 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 같은 항산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보자. 콜라겐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끼리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단백질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콜라겐 생성을 돕는 오이, 케일, 병아리콩 등을 자주 먹을 것을 추천한다.


    P.M 4:00 / 생기있는 얼굴을 위한, 림프 마사지<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신경 써서 한 메이크업이 들뜨고, 아침부터 쌓인 피로로 얼굴 붓기가 심해지는 때가 바로 이 시간이다. 피부 탄력이 무너져가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이 때에 잠깐의 시간을 내어 겨드랑이의 림프를 마사지 해보자. 림프선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눈가와 얼굴 주변의 혈액과 림프가 제대로 순환되어 피부 노폐물 배출은 물론 피부 혈색을 되찾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림프 마사지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들어 올린 팔의 팔꿈치부터 겨드랑이까지 부드럽게 쓸어내린다. 이 동작을 양쪽에 반복해서 하면 된다.


    P.M 10:00 / 피부재생의 시간

    사진 출처. unsplash

    피부 재생이 가장 원활하다고 알려진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이 시간에는 재생 호르몬이 생성되며 각질 세포의 분열과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피부에 영양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올바른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환절기 날씨와 마스크 착용 등 외부 요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는 미나리, 어성초 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과 병행하여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주면 피부의 힘을 기르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 피부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에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덜어 피부에 얇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루틴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이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만큼 좋은 피부 역시 노력이 필요함을 기억하고, 피부의 힘을 기르기 위한 루틴을 재정비해보자. 한살 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시작은 아직 늦지 않았다.

  • 내 의견이 반영된 화장품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Interview
    소비자의 의견을 담아 만드는 라타플랑. 최근 출시한 미나리 카밍 라인에는 라타플랑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라타플랑 뮤즈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라타플랑 뮤즈들의 삶의 방식과 뷰티 루틴을 통해 라타플랑이 미나리 카밍 라인에 담고자 했던 진짜 아름다움의 원칙을 들어본다.

    안녕하세요. 뮤즈님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인스타그램에서 보니 뮤즈님들은 누구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 여러모로 제한이 많은 코로나 시국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유니윤 : 저는 원래 혼자 노는 걸 좋아해서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오히려 조금 더 신나게 전시회도 가고, 카페도 가고요. 친구들 만날 때 시간이 짧아져서 아쉬울 때가 있긴 하지만, 저한테는 코로나가 좋은 핑계거리가 된 것 같기도 해요.

    미니 : 저도 요즘 등산도 하고, 우쿨렐레를 배우기도 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감을 얻고 있어요. 우쿨렐레는 최근에 재즈에 빠지면서 악기 하나쯤은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어요.

    유리 : 저는 피아노 배워요. 요리도 배우고요. 요리는 코로나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밖에서 사 먹으면 건강이 계속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선택한 재료로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배우기 시작했어요.

    홍봄 : 저는 매년 새로운 취미가 생겨요. 작년엔 비즈공예, 올해는 그림.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좋아요.


    다들 정말 생산적으로 보내고 계시네요. 그럼 피부 얘기를 좀 해볼게요. 저는 요즘 매일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모공도 넓어지고, 오히려 더 건조하고… 피부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뮤즈님들은 어떠세요? 관리하면서 중요시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유리 : 열감이 배출이 잘 안되니까 얼굴이 빨개질 때도 많고, 땀이 나다 보니까 노폐물도 쌓이고, 각질도 부각이 잘 되는 것 같고, 마스크 닿는 부분이 자극적인 것 같기도 하고… 이중 제일 걱정되는 건 각질인 것 같아요. 그런데 필링도 자주하면 좋지 않다고 해서 최대한 뭘 하지 않으려고 해요.

    홍봄 : 저도 비슷해요. 마스크에 화학성분이 있잖아요. 화학 성분이 피부에 직접 닿기도 하고, 화장하면 안에서 엉키기도 하는 게 너무 안 좋아서, 요즘은 진정 케어와 보습에 더 신경을 쓰게 됐어요. 화장 전에도 토너 팩이나, 물방울 패드를 붙이고 있는 루틴이 생겼어요.


    두 분은 피부타입이 어떠세요?

    미니 : 저는 완전 건성이에요. 건성이어서 각질이 많이 올라오니까 각질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세럼에도 각질관리 기능이 있는 걸 쓰고요. 각질제거 한 후 유분감 있는 제품을 쓰면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최대한 영양크림을 많이 바르는 편이에요.

    유니윤 : 저는 사실 무난해요. 수부지? 복합성? 예민하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화장품, 새로운 성분이 나왔다 하면 대부분 써보는데, 피부가 뒤집어질 정도의 성분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트러블이 난 적은 없어요. 피부에 잘 스며드는 게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 특별히 고려하는 부분이 있으세요?

    유리 : 요즘 성분은 웬만하면 모든 브랜드들에서 신경 써서 나오는 것 같아서, 저는 성분은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아요. 대신 저는 마무리감이 엄청 중요해요. 저는 지성 피부여서 끈적이는 건 절대 안 써요. 수분크림, 토너, 앰플 같은 것들은 끈적이거나 쫀쫀하다고 하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마무리감을 기준으로 제품을 골라요.

    홍봄 : 저는 성분을 봐요. 그래서 유튜브도 디렉터파이 같은 채널을 보고, 성분이 안 좋은 게 있는지 체크하는 편이고, 그 중에 알 수 없는 성분이 있으면 손이 잘 안가요. 화해 어플에서 비교를 해보기도 해요. 별점도 보고, 유해성분도 몇 개인지 보고.


    그러면 제품 설명서나 상세페이지 볼 때 성분을 꼼꼼히 봐요?

    홍봄 : 네. 특히 천연성분이 들어있는지 많이 보는 편인 것 같아요. 미나리처럼 출처가 눈에 보이는 성분이 들어가면 조금 더 믿음직한 것 같아요.


    스킨케어 나이트 루틴이 있으세요?

    유니윤 : 저는 여러 번 발라주는 걸 좋아해서, 처음에 토너패드를 한번 사용하고 그 다음에 바로 워터타입의 토너를 써요. 이번 미나리 토너가 좋았던 게 과하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어서 여러 번 바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화장솜도 계속 두드리면 자극이 될 것 같아서 손에 덜어서 3-7번씩 계속 티비 보면서 발라요. 피부 온도가 내려가면서 탱탱해지는 느낌이에요.

    미니 : 저는 각질 관리가 중요해서 세안 후에 라타플랑 알파 패드의 거친 면으로 닦아주고, 부드러운 면을 이어서 써요. 특히 코 옆, 턱 밑은 거친 면으로 닦아주면 피부가 한결 좋아지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라타플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라타플랑을 처음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어요?

    유니윤 : 저는 립마스크로 알게 됐어요. 예쁜 걸 좋아하다 보니 예쁜 패키지가 먼저 눈에 띄었는데, 사용감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다른 곳은 괜찮은데 입술이 유독 건조해 매번 뜯는 편이에요. 요즘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더 건조하기도 하고요. 사무실에서 립마스크를 두껍게 바르고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각질이 쉽게 정리되요. 그래서 라타플랑에 호감이 생겼고 뮤즈를 뽑는다고 하셔서 응모를 했어요.

    미니 : 맞아요. 저도 립마스크 정말 좋았어요. 화장 전에 바르면 플럼핑 기능이 있어서 입술 주름이 도톰하게 펴지기도 하고. 저는 체험 키트를 써보고 지원했어요. 여행가기 전이었었는데. 알파패드가 너무 좋았어요. 수분감도 좋고. 그래서 좀더 알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더라구요.


    오코텍스를 알고 계셨네요. 실제로 소재 선정에 정말 신경 많이 썼는데, 전문가가 알아주시니 뿌듯하네요.

    미니: 제가 침구 업계에 있는데, 오코텍스 인증 받은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면 무조건 좋은 소재로 인정해요. 1회용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에 이런 좋은 소재를 사용했다는 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라타플랑의 첫 인상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홍봄 : 저는 처음에 패키지가 깔끔해서 좋았고, 써봤을 때는 정말 순해서 깜짝 놀랐어요. 순한 기초는 10, 20대 친구들이 쓰기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리치한 화장품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타플랑은 제형이 가벼운데도 케어가 잘 되고 오후에 당김이 전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유리 : 저도 친구들한테 패키지 사진을 보여줬는데, 패키지에서 믿음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미나리라는 재료를 쓴 것도 신선했어요.


    라타플랑 뮤즈로서 활동을 하고 계신데, 해보니 어떠셨어요?

    유리 : 처음엔 멋쩍고, 머쓱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원래 화장품을 좋아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제 의견이 반영된 화장품이 출시됐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홍봄 : 예전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 때도 이런 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안해 주셨을 때 예전 생각이 나서 설레었어요. 미션들이 너무 노골적이지 않고 제 라이프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던 점이 좋았고, 미나리 라인 샘플 써보면서 이런저런 피드백을 드렸었는데, 실제로 제품이 나오니까 정말 뿌듯했어요.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고요.


    개발 단계부터 참여를 하셨던 제품이니 애정이 남다를 것 같아요.

    유니윤 : 화장품이 기성품이다보니 내 취향을 다 반영한 화장품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개발단계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그 피드백을 반영해서 제품이 나온 거잖아요. 향이 어땠으면 좋겠다거나, 조금 더 쫀쫀했으면 좋겠다거나… 이런 의견들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선물도 이걸로 하게 되고. 포장해서 친구들한테 편지와 함께 선물로 줬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친구들 리뷰 받으면 그것도 알려드릴게요.


    맞아요. 이번 미나리 카밍 라인은 뮤즈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출시했어요. 아마 처음 테스트하셨을 때랑 지금 제품이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에요. 뮤즈님들 덕분에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미니 : 저도 개발단계부터 참여한 것은 처음이어서 내 화장품이라 생각하고 더 꼼꼼하고 깐깐하게 리뷰했어요. 그렇게 해서 완성품이 나오니까 정말 애정이 생겼어요.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게 되고요.


    미나리 카밍 라인에 대한 평가를 좀 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좋았고, 이런 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홍봄 : 제가 앞서 성분을 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처음에 신제품 핵심 성분이 미나리라는 얘기를 듣고 참 신선했어요. 다른 화장품들에서는 본적이 없는 성분인데다, 순천만이라는 지역이 주는 청정함도 있었고요. 미나리 외에도 병풀, 시금치도 같은 성분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유니윤 : 저도 비슷해요. 미나리 라인 상세페이지에 있는 ‘미나리는 원래 정화 식물이었다’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물 속에 있는 오염물이나 중금속 같은 걸 정화시킨다고. 미나리 자체의 정화 능력이 오염된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 피부 정화에도 작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직관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리 : 유튜브에서 ‘결이 개선된다’는 광고를 많이 보는데, 사실 ‘설마 그렇겠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신제품 테스트할 때 토너를 써봤는데 정말 결이 개선되는 거예요.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저는 토너가 제일 기대됐어요. 계속 두드리면 끈적이지는 않는데 되게 쫀쫀하더라고요. 그리고 수분크림은 화장 전에 발라도 화장이 안 밀려서 좋았어요. 드라이할 때 패드 대신에 수분크림을 도톰하게 올려 놨는데, 마무리감이 좋은 거예요. 굳이 닦아내지 않아도 되고요. 그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미나리 라인의 강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뭘까요?

    미니 : 진정인 것 같아요. 저는 눈썹 왁싱을 하는데, 그 부위가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왁싱 후에 미나리 토너를 올려두는데,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 라인은 '진정’이라고 생각해요.

    유니윤 : 저는 ‘보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진정 케어는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 관리의 기본인 보습에 충실하다고 느껴졌거든요. 친구들에게 선물할 때 편지에도 너무 촉촉해서 좋다고 썼어요.


    마지막으로 향후 라타플랑에서 출시했으면 하는 제품군이 있을까요?

    미니 : 선크림이요. 필수템이죠.

    유니윤 : 맞아요. 선크림이 필수템인데 은근히 쓸려고 하면 딱히 없어요. 너무 기름지면 안되고, 백탁도 없어야 하고, 끈적임도 없어야 하고… 따지는 게 많다 보니까. 어렵긴 하겠지만, 이런 걸 만족시킬 만한 선크림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라타플랑 콘셉트가 건강한 아름다움이잖아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이 필수니까요.

    미니 : 클렌징 제품도요.

    홍봄 : 그쵸. 약산성 클렌징 느낌으로 순하게.

    유리 : 저는 가벼운 걸 선호하기 때문에 미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물기가 있을 때 미스트를 뿌리면 좋은 것 같아서 분사력이 좋은 미스트가 나오면 좋겠어요.

    유니윤 : 크림과 토너 그 사이로 앰플도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크림을 생략해도 미안하지 않는.

    미니 : 그리고 앰플도 다양하게 골라쓸 수 있도록 모공, 비타민, 영양 등등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뮤즈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칠게요. 긴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내 라타플랑에 대한 뮤즈님들의 애정이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라타플랑의 앰버서더로서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 영혼에 놓는 주사, 힐링 시네마

    #Lifestyle
    사상 초유의 팬데믹 이후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어떻게 떨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달래는 데에 영화가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스튜어트 피쇼트 캘리포이나 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죠. “영화란 영혼에 놓는 주사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영화! 계속되는 집콕이 예상된다면 세 편 연달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경험과 열정 사이, '인턴'
    The Intern, 2015

    Love and work, work and love That’s all there is.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삶의 전부다.

    영화 <인턴>은 열정 많은 스타트업 CEO ‘줄리’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70세 ‘벤’의 이야기입니다. 벤이 줄리의 회사에서 인턴으로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주었는데요. 여러분은 '70세 노인 인턴’이라 하면 머릿속에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요? 젊은 세대들에 비해 업무 이해도가 떨어져 헤매고 실수하는 모습을 떠올리실 텐데요. 영화를 보시면 노인 세대를 향한 편견의 시선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연륜으로 무장한 벤은 회사 내에서 삶의 지혜를 알려주며 직원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스토리로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를 머금게 되는 영화 <인턴>을 추천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찬란했던 추억을 그리다, ‘플립’
    Flipped, 2010

    Every once in a while, you find someone who’s iridescent.
    누구나 일생에 한 번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난단다.

    영화 <플립>은 소년, 소녀의 관점에서 에피소드가 교차되면서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성장 영화입니다. 새로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줄리’는 과감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마음을 표현하지만 브라이스는 그런 줄리를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일련의 사건들로 브라이스를 향한 줄리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리자 브라이스는 갑자기 그녀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두 소년, 소녀가 느끼는 감정선의 변화를 바라보면 사랑스럽기도 하고 무척이나 공감이 갑니다. 원하는 만큼 마음을 표현하고 감정에 충실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영화 <플립>으로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낭차별의 장벽을 뛰어넘은 우정, ‘그린북’
    Green Book, 2018

    Being genius is not enough, it takes courage to change people's hearts.
    세상을 바꾸는 것은 천재성만으로 충분하지 않죠. 용기가 있어야 해요.

    특별한 두 남자의 감동적인 우정을 그린 영화 <그린북>을 소개합니다. 영화는 1962년 미국, 나이트 클럽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백인 ‘토니 발레롱가’가 천재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닮은 점이라곤 없는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남부 콘서트 투어를 거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시절, 흑인과 백인이 인종을 뛰어넘어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훈훈함을 자아내죠. 군데군데 가미된 코믹 요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한 웃음을 제공합니다. 감동과 유머,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그린북>을 추천합니다.

  • 비움의 시간 ‘명상’

    #Lifestyle
    최근 들어 ‘명상’이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본래 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순수한 내면의식으로 몰입하도록 만들어 참된 자아를 찾는 동양종교의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다. 명상은 1960년 대부터 약 40여 년에 걸쳐진 연구 과정을 통해 심리 치유와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과학적 효과가 입증되었다.

    종교적 의미를 넘어

    서구를 중심으로 명상은 종교적 의미를 초월하여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 유수의 기업 CEO도 명상을 즐겨한다고.

    몇 해 전 시행된 국민건강통계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3명은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로 만연한 우리나라에서도 마음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안정을 찾는 해답으로 명상을 찾는 추세다.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도 하고, 명상 콘텐츠만 올리는 유튜버가 생겼고, 명상을 위한 앱들도 속속 등장할 정도. 이것은 신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방증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걸으면서 하는 명상

    명상을 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초보자가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명상을 배워보자. 걷기 명상은 평소처럼 편안한 자세로 걸으며 발바닥에 집중하는 방법이다.


    사진 출처. 제주관광정보센터 홈페이지


    “먼저 가능한 한 아무것도 들지 않고 편한 신발을 신는다. 중요한 점은 걸을 때 뒤꿈치가 먼저 닿고, 이어 발바닥을 지나 발가락까지 자연스럽게 딛기가 이뤄져야 한다. 지면에서 발이 떨어져 나갈 때의 떨리는 감각을 느끼고, 발이 지면에 닿았을 때의 안도감을 확인한다. 반복적으로 같은 행위를 하며 다리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이완하는 데에 집중한다.”

    김종우 한국명상학회 회장 

    걷기 명상은 불안감 감소, 수면의 질 향상, 우울증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하는 걷기이지만, 그 방법을 조금만 달리해도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의 디지털화

    혼자서 명상을 시작하기 어렵다면 명상 앱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국내 최초의 마음챙김 명상 앱인 ‘마보’는 마보 7일 기초훈련, 주의력 집중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음챙김 명상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사진 출처. 마보 앱 공식 홈페이지


    글로벌 웰니스 앱 ‘캄’(Calm)은 초보자와 명상에 비교적 익숙한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명상뿐만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면 스토리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캄 앱 캡쳐 화면


    마보, 캄 과 같은 유료 구독 앱을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유튜브’에서 무료 명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편안함 음악을 배경으로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심신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비움의 힘

    지금 당장 명상을 시작한다고 해서 금방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수행하다 보면 내면에 쌓인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마음에 공백이 필요한 날이라면, 복잡한 일상의 스위치를 잠깐 끄고,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아침을 깨우는 기적 ‘미라클 모닝’

    #Lifestyle
    "20대 직장인 김보라씨는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난다. 먼저 따뜻한 물을 마신 후 명상을 하고, 30분 간 스트레칭과 조깅을 한다. 그리고는 SNS에 미라클 모닝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출근 준비를 한다."

    사진 출처. unsplash

    나를 바꾸는 습관 '루틴'

    자기 관리와 자기 발전을 중요시 여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루틴’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루틴이란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10분간 명상하기, 매일 2L의 물 마시기, 아침 공복에 유산균 챙겨 먹기 등 일상적인 활동에 시간과 순서를 부여하고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5~39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MZ세대의 여가생활과 자기개발 트렌드’에 따르면, MZ세대는 그들 중 77.2%가 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루틴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인당 평균 2.2개의 루틴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아침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 미라클 모닝

    이들이 요즘 특히 주목하고 있는 루틴 중 하나로 ‘미라클 모닝(Miracle Morning)’을 꼽을 수 있다. 이 용어는 책 <미라클 모닝>에서 시작된 개념. 이 책의 저자 할 엘로드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미라클 모닝을 제안하며 아침을 깨우는 습관이 기적을 만들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 책은 2016년 국내에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미라클 모닝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유튜버 ‘김유진 미국 변호사’가 미라클 모닝 전도사로 출연하면서부터. 그는 2019년부터 꾸준히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사진 출처. 유 퀴즈 온 더 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미라클 모닝을 검색하면 게시물이 약 48만 개에 달한다. 개개의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각자가 미라클 모닝을 활용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졸린 눈을 비비며 바깥 운동에 나서고, 누군가는 가벼운 요가를 하며 아침을 연다.

    또, 누군가는 전날 못다 한 자격증 공부나 외국어 공부를 한다. 거창한 계획뿐 아니라 따뜻한 물 마시기, 명상하기 등 소소한 생활 습관도 모두 미라클 모닝의 실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즉, 일과가 시작되기 전 아침에 행해지는 어떠한 루틴도 모두 미라클 모닝에 포함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미라클 모닝에 도전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미라클 모닝을 수행하기 위해 갑자기 평소의 수면시간을 변경하게 되면 오히려 일상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게 천천히 기상 시간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작은 습관이 불러오는 큰 변화

    <미라클 모닝>의 저자는 스무 살 때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6분 간 신체적 죽음을 경험했고, 파산이라는 경제적 죽음도 겪었다. 이런 그를 다시 살게 한 것은 아침을 깨우는 사소한 변화였다.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작지만 꾸준히 무엇인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이로 인해 일상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도 미라클 모닝의 장점 중 하나. 코로나19 팬데믹에 폭염까지 겹쳐 지치기 쉬운 요즘, 작은 습관으로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 가을과 함께 걷다.
    서울의 산책길

    #Lifestyle
    계절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죠. 그 계절을 주제로 한 노래를 듣거나, 제철 음식을 즐기거나, 계절 축제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만큼은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물든 길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만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없는것 같은데요. 점차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산책길을 소개해드릴게요. 산책길을 걸으며 사계절 중 가장 짧은 찰나의 계절,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사진 출처. 에디터Y

    억새 물결이 일렁이는 하늘공원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이지만 역시나 이맘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파도처럼 굽이치는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루죠. 바람에 살랑이며 억새가 내는 소리에 발맞춰 걸으면 맘 속에 쌓여 있던 답답함이 싹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가을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할 것을 추천드려요. 푸른 하늘과 붉은 노을이 만든 핑크빛 그라데이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이죠.


    사진 출처. kjoong_pic님의 인스타그램

    철길 따라 떠나는 산책길, 항동철길
    서울 구로구 오리로 1189

    항동철길은 1959년 준공된 철길로, 최근까지도 화물을 수송하는 기차가 오가던 곳입니다. 현재는 시민들의 산책로로 자리잡아 감성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래된 폐철길 옆으로 활짝 피어난 코스모스가 가을 감성을 더해줍니다. 철길에 써진 ‘혼자라고 생각 말기’, ‘너라서 아름다운걸’, ‘힘들 땐 쉬어가세요’와 같은 문구를 읽으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철길에 써진 철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미니 간이역이 가장 핫한 포토존이죠. 그리고 드넓은 갈대숲이 어우러진 항동 저수지가 피날레이니 꼭 함께 들러보세요.


    사진 출처. 에디터Y

    낭만이 가득한 남산공원, 백범광장
    서울 중구 회현동1가 100-115

    탁 트인 곳에서 서울의 낮과 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공원 백범광장을 소개해드릴게요. 한 쪽엔 고층 빌딩이, 다른 한쪽엔 가을로 물든 남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책로가 가파르지 않아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전망대에 오를 수 있어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도 제격인 곳이랍니다.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돗자리를 펴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죠. 도심 가까이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 남산공원 백범광장을 추천합니다.

  • 식물이 주는 치유 '홈가드닝'

    #Lifestyle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잃고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마주한 지 약 1년 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떻게 ‘집콕’ 일상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계속되는데요. 최근 취미를 넘어 정서적 동반자로서의 개념으로 확장한 반려식물, 홈가드닝이 코로나 블루의 해결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롯데마트 가드닝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18.7% 증가했는데요. 식물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해야 살 수 있는 악조건을 가진 상품임에도 관련 매출이 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SNS에서도 홈가드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여실히 드러나는데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의 조사결과, 코로나19 이후 식물 재배 키워드 언급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시작은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자연의 생기가 도는 식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이 충전되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있을 텐데요. 하지만 많은 취미들이 그렇듯 홈가드닝도 보이는 것만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고려 없이 무턱대고 식물부터 들였다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죽이기 십상이죠.


    스투키 (사진 출처. unsplash)

    홈가드닝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투키는 실내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식물입니다.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는 다육식물이라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죠. 때문에 반려식물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키우기 적합한 식물입니다.


    몬스테라 (사진 출처. unsplash)

    넓고 커다란 잎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몬스테라도 초보자가 키우기 적합한 식물인데요. 생명력이 강하고 환경 변화에 예민하지 않아 비교적 관리하기 쉬운 편이죠. 다만,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질&로즈마리 (사진 출처. unsplash)

    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식재료로 쓰일 수 있는 허브 종류를 기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바질의 경우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가 수월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모기 퇴치 효과도 뛰어나 요즘 같은 계절에 더 어울리기도 하고요.


    홈가드닝의 끝, 식(植)테크

    홈가드닝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희귀 식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최근 반려식물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아 제법 쏠쏠한 수익을 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희소성이 높은 식물의 분양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변이종의 경우, 한 개 시세가 50만원에서 5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이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라고 해요. 이렇게 홈가드닝은 취미로 즐기면서 돈까지 모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식물이 주는 치유 홈가드닝

    반려식물은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집 안 분위기를 밝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안정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영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인 수 스튜어트 스미스는 저서 『정원의 쓸모』에서 “식물 기르기는 우울증과 불안증 등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저서에서 영국의 국방부 재활센터의 '하이그라운드' 원예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PTSD에 시달리는 군인들은 트라우마와 관련된 냄새를 맡으면 고통을 호소할 때가 많은데, 그에 비해 꽃과 식물의 향기는 환자들의 신체를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연 환경에 노출되면 심박수와 혈압은 내려가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지치고 힘든 요즘, 반려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 ‘나는 식물킬러다’라고 하시는 분이라면 사전에 집안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크해 보고, 이에 맞는 식물을 선택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인스타그램에서 미라클 모닝을 검색하면 게시물이 약 48만 개에 달한다. 개개의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각자가 미라클 모닝을 활용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졸린 눈을 비비며 바깥 운동에 나서고, 누군가는 가벼운 요가를 하며 아침을 연다.

    또, 누군가는 전날 못다 한 자격증 공부나 외국어 공부를 한다. 거창한 계획뿐 아니라 따뜻한 물 마시기, 명상하기 등 소소한 생활 습관도 모두 미라클 모닝의 실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즉, 일과가 시작되기 전 아침에 행해지는 어떠한 루틴도 모두 미라클 모닝에 포함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미라클 모닝에 도전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미라클 모닝을 수행하기 위해 갑자기 평소의 수면시간을 변경하게 되면 오히려 일상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게 천천히 기상 시간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작은 습관이 불러오는 큰 변화

    <미라클 모닝>의 저자는 스무 살 때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6분 간 신체적 죽음을 경험했고, 파산이라는 경제적 죽음도 겪었다. 이런 그를 다시 살게 한 것은 아침을 깨우는 사소한 변화였다.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작지만 꾸준히 무엇인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이로 인해 일상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도 미라클 모닝의 장점 중 하나. 코로나19 팬데믹에 폭염까지 겹쳐 지치기 쉬운 요즘, 작은 습관으로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 열정을 이끄는 비움과 채움의 서클,
    호텔리어 유은정

    #Interview
    아이엠라타의 다섯 번째 인터뷰를 위해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세일즈마케팅팀을 이끌고 있는 유은정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를 만났다. 인터뷰 내내 전해진 그녀의 열정이 인터뷰 후에도 남아 은은한 울림으로 지속됐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철학

    굉장히 스타일리시하신데요. 호텔리어라는 직업 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네. 첫인상이 호텔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메이크업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린 스타일링은 커리어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성공한 여성들 중에 외모를 잘 관리하는 여성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입고 나온 날은 저녁 약속을 잡고 싶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반대로 옷도 마음에 들고, 메이크업이나 헤어가 잘된 날은 자신감이 더 올라가는 느낌이 들죠. 외모는 자신감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라타플랑이 건강한 삶을 위해 제시하는 6가지 키워드 Balance(균형), Love(사랑), Possibility(가능성), Rhythm(리듬), Void & Solid(비움과 채움), Movement(실천) 비움과 채움을 선택하셨습니다.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키워드를 선택하라' 는 질문을 받았을 때 한눈에 들어온 키워드가 ‘비움과 채움’이에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로, 그리고 20년 넘게 커리어를 이어온 호텔리어로서 나를 채우는데 급급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삶의 여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미활동도 예전에는 조깅, 수영, 복싱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했다면, 요즘에는 요가, 필라테스, 명상, 산책 같은 정적인 활동들을 즐깁니다. 가능한 독서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비움과 채움의 서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움이 있어야 좋은 채움이 있다고 봅니다.



    나를 위한 시간이 건강한 라이프의 비결


    평소 주말은 어떻게 보내세요?

    딸이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해 미술관도 가고, 같이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이제는 제법 자기 스타일이 생겨 함께 쇼핑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외에 틈이 날때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피부관리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 책도 읽으며 보냈습니다.


    피부가 참 좋아 보입니다. 피부 관리할 때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화장품을 선택하는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최근 기미, 주근깨들이 많이 올라와서 미백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가격과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뷰티에도 슬기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다고 하는 제품들이 나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 피부 특성을 알고, 내게 맞는 성분을 찾아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니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따라 더 잘 맞는 제품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피부가 여린 편이어서 성분을 주의 깊게 살피는 편인데, 최근에 클린뷰티 제품들에 관심이 생겨 사용하고 있어요. 성분도 안전하고 실제로 자극없이 순해서 기초 케어로 꾸준히 사용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성과를 위한 부단한 노력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게요. 최근 코로나로 호텔업도 타격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호텔업계가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 특급 호텔들도 속속 나오고 있어요. 올해 말까지는 난항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다즈 호텔은 다행히 지난 3월부터 비즈니스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매 주말 90%~100% 객실점유율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100%에 가까운 객실 점유는 평소에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비결은 단연 ‘훌륭한 팀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오픈 4개월 차에 코로나가 시작되었는데요. 새로운 팀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맞대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하고, 코로나 상황에 맞춘 세일즈와 마케팅 방법으로 접근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네. 안다즈서울강남은 국내에선 처음 선보인 하얏트 글로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입니다. 안다즈는 브랜드의 모토가 ‘외국인으로 체크인하고, 로컬로 체크아웃하라’일 만큼 그 나라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어느 안다즈 호텔을 가든 그 곳의 지역색을 살린 그 곳만의 안다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다즈서울강남 역시 국내 작가의 작품들로 한국의 미를 반영한 인테리어부터 강남의 맛집을 옮겨 놓은 듯한 F&B 등 서울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다른 호텔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 얘기를 하니 눈빛이 확 달라지시는데요. 평소 영감을 받는 곳이 있다면요?

    영감 받는 곳이라기 보다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항상 다양한 방식으로 최신 마케팅과 채널을 공부하고 그것을 실행해 옮기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자는 마인드가 저에게는 가장 주요합니다. 

    올 초에는 기존 호텔 판매채널이 아닌 곳을 통해 국내호텔업계 최초로 숙박상품을 판매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 이후로 다른 호텔들에서도 많이들 따라 하고 있어요. 동종 업계에 새로운 판매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가족의 행복이 가장 큰 원동력


    열정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라타플랑의 모토 역시 이런 울림이 있는 삶에 있는데요. 라타플랑이라는 이름도 ‘둥둥 북소리’를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차용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이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딸이 주는 에너지가 가장 큽니다. 우연히 딸의 논술수업 노트를 본적이 있어요. 주제가 선의의 거짓말이었는데, 예전에 같이 쇼핑 갔을 때의 일이 적혀 있었습니다. 엄마가 오늘 산 옷이 어떠냐고 물었는데,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엄마의 기분을 위해서 예쁘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순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면서 그때 딸아이의 표정도 생각나 한참을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아이가 주는 깨달음의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잘 알고, 이를 잘 관리하는 노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내적으로도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삶에 적용한다면 본인의 심신 건강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는 필수겠지요. 필요하다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구를 위한 발걸음, 플로깅 (feat. 에디터R)

    #Lifestyle
    바람은 산들산들 시원하고 햇볕은 따스해서 걷기 참 좋은 날씨다. 마침, 옷이 얇아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가뿐한 마음으로 한강 공원으로 향했다. 노을 지는 한강을 바라보며 뛰려 했던 계획과는 달리 자꾸만 시선이 여기저기 널린 쓰레기에 쏠렸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지구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


    몇 년 전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코에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쓰레기가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비단 해양 생물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는 지구를 돌고 돌아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에서 환경 보호는 이제 필수가 됐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고


    최근 필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플로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뛰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로 환경에 관심 있는 젊은 층 사이에서 힙한 취미로 유행이 되고 있다.

    플로깅 열풍은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시태그 ‘#플로깅’을 검색을 하면 수많은 인증샷이 나오고, 인증샷 속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성취감으로 밝은 모습이다. 이렇게 보니 예쁜 운동복도 장만해야 할 것 같고, 장비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선뜻 도전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준비물은 단 두 가지! 쓰레기를 담을 봉투와 집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플로거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때 재사용할 수 있는 봉투와 집게를 사용하면 더 좋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플로깅을 시작했다


    오늘은 한 손엔 집게, 한 손엔 봉투를 들고 한강공원으로 나섰다. 쓰레기가 많은 탓에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가 반복되어 평소 걸을 때보다 훨씬 힘이 들었다. 걸은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제법 큰 봉투임에도 쓰레기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졌다. 봉투 속에는 과자 봉지, 컵라면 용기, 맥주캔 등의 다양한 쓰레기로 가득차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플로깅 때문일까. 그동안 잘 보이지 않던 길가의 쓰레기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늘 양손 가득 쓰레기를 주웠다고 환경 문제가 갑자기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운동이 그렇듯 꾸준함이 생각보다 큰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음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플로깅을 하고 나면 봉투에 쓰레기가 가득 차 있지만, 언젠가 빈 손으로 돌아오는 날이 많아지길 바라며 오늘도 지구를 위해 달린다.

  •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 머무는 곳

    #Live_together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을 옹호하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어필하는 그린스테이(Green+Stay)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어메니티를 다회용품으로 교체하거나 발생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등 국내외 호텔 업계에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편리함은 누리되, 불필요한 낭비는 그만. 환경 보호에 앞장선 ‘그린스테이’호텔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진 출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공식 홈페이지


    럭셔리한 호텔에서의 호캉스를 상상하면, 바스락거리는 침구의 감촉과 청결하게 정돈된 베딩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환경오염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는데요. 침구 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고 교체하는 과정에서 소비되는 물과 화학 제품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수건을 8장 세탁할 때 무려 60리터의 물이 소모된다고 해요.

    이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 안다즈 서울강남 등의 호텔은 1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들의 객실에 '그린카드'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외출 전 그린카드를 침대 위에 올려두는 것으로 침구 세탁에 대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인데요. 이 호텔들은 간편한 방법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unsplash 


    한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의 플라스틱 생산량은 약 11억 24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워커힐 호텔은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2019년부터 투숙객에게 국제 환경 인증 친환경 칫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의 소형 어메니티 대신 대용량 디스펜서를 도입하고, 생분해성 소재의 슬리퍼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신라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맑은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환상의 섬, 제주도가 심각한 해양 쓰레기 문제로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청정 제주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업계 최초로 친환경 히팅 시스템을 도입, 객실 난방에 쓰고 버려지는 폐열을 재이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 없는 섬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이 서비스는 렌터카 비용을 절감하면서 청정 제주 만들기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투숙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1호텔 브루클린 브리지 공식 홈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1호텔 브루클린 브리지는 핵심 가치를 지속가능성으로 삼아 설립 이후 꾸준히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신경 쓴 디테일한 요소들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샤워 시간을 단축시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욕실마다 비치한 모래시계가 인상적입니다.

    국민들의 행복도가 가장 높다고 알려진 '부탄'의 식스센스 호텔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재사용하고, 유리 조각을 처리하기 위한 유리 제거기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Unsplash


    그린스테이 호텔은 단순히 좋은 공간에서 며칠 머물고 쉬는 행위를 넘어 지속 가능한 휴식에 대한 근본적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 호텔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린카드를 침대에 올려두는 것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Save the children과 함께 한
    Love giving day 프로젝트

    #rata_story
    라타플랑은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실천 항목 중 기부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러브기빙데이(Love giving d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브기빙데이는 제품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함으로써 라타플랑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하는 프로젝트인데요. 그 첫번째 제품은 12월 출시된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입니다.

    기부미인, 피부미인!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호 작가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되었는데요. 패키지 새겨진 사랑(Love)의 기운이 패키지를 넘어 세상 밖으로 이어지는 듯한 캘리그라피가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시트마스크에도 재미요소가 숨어있는데요. 시트마스크에는 ‘기부미인, 피부미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어 기부의 가치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분 면에서도 라타플랑의 모든 제품들이 그렇듯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의 여성 협동조합과의 공정무역을 통해 얻어진 천연 아카시아 펩타이드 성분을 비롯한 보습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제품 구입만으로도 기부가 된다는 선한 취지는 물론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인 결과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시트마스크에 새겨진 '기부미인, 피부미인' 캘리그라피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라타플랑은 지난 달 말, 이렇게 모인 '러브기빙데이 시트 마스크'의 수익금 전액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한다고 해요. 이번 기부가 아동들의 보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환경개선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촉촉한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나눔의 기쁨도 동시에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라타플랑은 내면과 외면 모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기부의 가치를 전파하는 ‘러브기빙데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에요. 곧 찾아올 러브기빙데이의 두번째 프로젝트도 기대해주세요! :D

  • 바디버든 줄이는 스킵케어

    #lifestyle
    몇 년 전 친구들과 서로의 화장대 사진을 공유한 적이 있다. 정리 정돈에 일가견이 있는 한 친구가 본인의 깔끔한 화장대를 내심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메신저 창에 줄이어 올라온 우리의 화장대 사진은 그야말로 ‘화장품’ 디딜 틈 없이 빼곡했다. 정리왕 친구의 화장대 위 수납함에도 갖가지 화장품이 오와 열을 맞추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40 한국 여성은 하루 평균 11.9개의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중 스킨 케어 제품이 5개 이상이다. 세안 후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 피부를 한 번 더 닦아내고, 스킨과 로션 그리고 에센스, 마지막으로 크림까지 덧발라야 어쩐지 할 일을 다한 기분이랄까? 그런데 요즘 이와 같은 스킨케어 루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 출처. unsplash


    스킵케어. 꼭 필요한 제품만 바르는 미니멀 스킨케어


    미니멀 라이프가 각광받으면서 뷰티 업계에도 ‘스킵케어(skip-care)’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말 그대로 ‘불필요한 스킨 케어 단계를 건너 뛰고 꼭 필요한 제품만 바르자’는 것이다. 스킵케어는 화장품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피부 부담을 줄여준다는 데에서 환호 받고 있지만 보다 넓게 보면 필요 이상의 화장품 소비를 줄임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피부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니 스킵케어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어쩐지 화장품을 줄이면 피부 관리에 구멍이 생길까 주저하고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들의 의견을 참고하면 되겠다. 스킵케어에 공감하는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화장품의 양은 한계가 있다”며 화장품 다이어트를 권장하고 있다. 오히려 과도한 화장품 사용이 피부 방어벽에 혼란을 일으키고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김홍석 피부과 전문의는 “많이 쓰는 게 정답이 아니다. 화장품의 개수와 사용 성분을 줄이는 심플한 관리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Pexels


    덜어냄의 미학은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킵케어의 방법은 다양하다. 무턱대고 화장품을 줄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제품의 기능과 성분, 제형을 꼼꼼히 살펴 중복을 피하는 게 핵심이다. 예를 들어 로션과 크림은 성분이 비슷하지만 물과 기름의 비율이 다를 뿐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혹은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을 사용하거나 한 가지 제품을 눈가부터 목 라인까지 여러 부위에 사용하는 것 또한 스킵케어의 방법 중 하나다.

    앞서 짧게 언급했듯 스킵케어가 우리 삶에 선사하는 덜어냄의 미학은 비단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통장 잔고의 부담도, 지구를 괴롭히는 쓰레기 배출의 부담도 덜어낼 수 있다. ‘화장품’ 디딜 틈 없이 빼곡했던 화장대도 정리할 수 있고, 매일 아침저녁 복잡한 스킨케어로 인한 피곤함까지 털어버릴 수 있다. 스킵케어를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벌써 자유로운 기분이다. 덜어낼 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출처. 오픈서베이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21>
    출처. 이제 더 이상 화장품 사지도,쓰지도 말라고...?! 스킵케어의 모든 것!

  • 힙하고도 착한 카페들

    #live_together
    아이엠라타는 나와 우리, 그리고 다음세대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관심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관심들 말이죠. 이런 평화로운 오지랖퍼의 마음으로, 소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live_together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콘텐츠로 최근 에디터가 주목하고 있는 힙하지만 착한 카페들로 꼽아봤습니다.

    요즘 “이왕 쓰는 돈, 의미 있게 쓰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소비행위에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녹여내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황사,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문제로 인한 불편이 계속되면서 이에 심각성을 느낀 소비자들의 성향변화가 크게 눈에 띕니다.

    에디터 역시 요즘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성분이 좋고, 최소한의 포장을 추구하는 그런 브랜드들을 선택하곤 하는데요. 하물며 일주일에 두세번은 들르는 카페도 이왕이면 착한게 좋아 '좋은 일'하는 카페들을 투어 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일단 분위기가 좋아야하니) 힙함은 기본, 커피 한잔을 마시고도 의미있는 일을 한것 같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카페들을 소개할게요.



    얼스어스(Earth Us)


    카페 마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얼스어스(Earth us)'. 이 카페에 들어서면 수상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데요. 반찬통, 양은 냄비 등 카페를 즐기러 온 사람들과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용기들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얼스어스는 아기자기하고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로도 유명하지만, 이곳의 핵심은 환경을 생각하는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냅킨 대신 손수건을 건내고, 포장을 원한다면 다회용 포장용기를 가져와야 합니다. 다소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매주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을 경험하는 에디터로서는 이 정도의 불편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0)


    사진 출처. instagram@psb_coffeebar


    피에스비(PSB) 커피바


    힙스터들이 쏟아지는 성수동에 위치한 '피에스비 커피바(PSB Coffeebar)'는 겉으로만 봤을 땐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소위 ‘요즘 느낌’ 나는 카페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카페에서 나오는 쓰레기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고 난 후 약 99.8%의 원두가 커피 찌꺼기로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피에스비 커피바는 서울숲컨서번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피 찌꺼기를 주 1회 서울숲 천연 퇴비장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그냥 버려질 수 있는 쓰레기가 생명을 돕는 거름으로 변신하는 것이죠. 이곳에서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상품으로 탄생시키는 착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나는 착한 힙스터다'라고 손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길 바래요.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3)


    사진 출처. Instagram @slowforest


    슬로우 포레스트(Slow Forest)


    이번에 소개하는 카페는 에디터처럼 반려동물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주저 없이 '좋아요' 해줄 수 있는 카페 '슬로우 포레스트(Slow Forest)' 입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슬로우 포레스트는 카페와 라이프스타일 샵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 재사회화를 돕는 일에 사용하고, 입양 전 거처가 필요한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2층에는 슬로우 포레스트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을 위한 놀이방과 독립된 방도 마련되어 있고, 정기적으로 입양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길거리에 수많은 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차가운 현실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슬로우 포레스트. 내가 마시는 음료 한잔으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풍성해 지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고 하니 올봄 우리 댕댕이와 함께 한번 들러보면 어떨까요.

    (서울 종로구 삼청로5길 20)

  • 지속 가능한 연대,
    번역가 권호정

    #Interview
    작은 행동들이 축적되어 느리지만 꾸준한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권호정 번역가를 만났다.

    평소 라이프스타일은 어떠신가요?

    제 직업 특성상 정적이고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고자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즐기며 최대한 활동적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생명 존중 문제에 관심이 있어 몇 년 전부터 ‘하루 한 끼 비건식’을 시작했고, 현재는 생활용품까지 점진적으로 실천 범위를 넓혀가는 중입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철학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뷰티”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뷰티는 ‘자신과 잘 맞고 생활의 일부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루틴’입니다. 그 것을 실천하면서 배어 나오는 아름다움은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라타플랑은 ‘내적, 외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속시켜 주는 원동력’을 ‘울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삶 속 ‘울림’은 무엇이며, ‘이것이 내 삶의 울림’이라고 느껴진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동물 학대에 대한 인식 확대나 채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요즘 더욱 느끼고 있는데, 작은 행동들이 축적되어 느리게 라도 변화가 가시화될 때 어떤 ‘울림’을 느낍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동참하는 지인이 생기거나 같은 생각과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사회와 시장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흩어져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종의 연대를 느낍니다. 그렇게 저도 다시 영향을 받고 계속해서 그 실천을 이어갈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라타플랑은 건강한 삶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라타플랑’을 6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Balance(균형)’, ‘Love(사랑)’, ‘Possibility(가능성)’, ‘Rhythm(리듬)’, ‘Void & Solid(비움과 채움)’, ‘Movement(실천)’ 중에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균형 잡힌 실천. 건강과 뷰티를 포함해 삶을 이루는 모든 것을 아울러 실천을 해야 변화가 찾아오고, 그 실천을 지속하려면 나에게 맞는 방식과 강도를 찾아서 내 생활의 다른 요소들과 일정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관리 원칙, 라타플랑


    건강한 뷰티를 위한 나만의 뷰티 습관이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피부도 몸 컨디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씻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광범위한 ‘건강’의 개념을 고려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는 브랜드 중에서 선택합니다.


    본인의 피부고민과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피부가 건조하고 화장품을 바꾸거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라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때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기능성보다는 안전함에 초점을 맞추어 수분공급과 보습에 집중합니다.


    라타플랑 브랜드를 사용해본 느낌은 어떤가요?

    무엇보다도 순한 제품들이라 피부가 편안했습니다. 자극과 트러블 걱정에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제품은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알파 패드는 촉촉하고 자극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여전히 촉촉한 피부와 안색이 맑아지는 즐거움에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 라타플랑 브랜드에게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직접 체험해보니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제품과 그런 제품을 닮은 패키징이라 신뢰가 갑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제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연대, 번역가 권호정


  • 편안한 머무름,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대표 손보람

    #Interview
    집콕으로 지친 마음에 편안한 홈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손보람 대표를 만났다.

    평소 라이프스타일은 어떠신가요?

    직업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크고, 야간 근무도 자주 있어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편이라 건강을 위해 식사를 거르지 않으려 하고, 헬스, 요가 등의 꾸준한 운동을 합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철학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뷰티”란 무엇인가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늘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바른 자세,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뷰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라타플랑은 ‘내적, 외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속시켜 주는 원동력’을 ‘울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삶 속 ‘울림’은 무엇이며, ‘이것이 내 삶의 울림’이라고 느껴진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제 삶의 울림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순간입니다. 좋은 상품을 소싱하고 고객분들께 보여드렸을 때, 그리고 고객분들이 만족해하시고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실 때 일에 대한 희열감과 삶의 활력을 느낍니다.


    라타플랑은 건강한 삶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라타플랑’을 6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Balance(균형)’, ‘Love(사랑)’, ‘Possibility(가능성)’, ‘Rhythm(리듬)’, ‘Void & Solid(비움과 채움)’, ‘Movement(실천)’ 중에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키워드는 Love 입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 건강한 뷰티 뿐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피부관리 원칙, 라타플랑


    건강한 뷰티를 위한 나만의 뷰티 습관이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끼니를 거르지 않는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입니다. 그 외 피부 관리로는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바르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 관리를 잘 해줍니다.


    본인의 피부고민과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피부가 예민하고, 얇아 홍조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보습 관리에 신경을 쓰고, 피부에 자극이 가는 히터 등의 열자극을 피하는 편입니다.


    라타플랑 브랜드를 사용해본 느낌은 어떤가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라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입니다. 라타플랑 제품은 유해성분 무첨가에 피부 자극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피부 탄력과 보습감이 좋아서 피부가 건강해 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라타플랑 브랜드에게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라타플랑이 추구하는 메시지를 실현해가면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주세요.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대표 , 손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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