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입술 뜯는게 버릇인데..이거 쓰고는 확 줄었어요.
특히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담날 아침까지 촉촉합니다.
마스크 쓰기 전에 발라도 컬러가 없어서 별로 묻어나지 않고 하루 종일 건조함이 덜해서 좋아요.
저는 사계절 내내 립밤을 쓰는데 요걸로 이제 정착하렵니다~~:)
근데 바르면 살짝 화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플럼핑 효과인거겠쬬?
입술이 볼륨감이 생겨 주름도 펴지는 것 같아요.
언넝 마스크 안쓰는 날이 와서 입술 좀 내 놓고 댕기고 싶네요 ㅎㅎㅎㅎ
라타플랑 립마스크는 낮에는 립밤처럼 사용하시고, 자기 전에는 두껍게 발라 각질 스크럽으로 집중케어 해주시면 속부터 촉촉한 입술케어가 완성됩니다. 앞으로도 라타플랑 애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