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26

[농민신문] 흠집 나 못 먹겠다 괄시 마세요,
피부 잘 ‘먹는’ 화장품 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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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일반 농산물과 다르지 않지만 못생겼다고 폐기되던 못난이 농산물이 화장품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할 만큼 화장품 브랜드는 채소와 과일의 건강한 느낌과 고유 효능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화장품에 못난이 농산물이 사용되는 것은 업계 주 고객인 2040 여성이 가치소비에 관심을 두는 것과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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